2023.09.27 07:55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제108회 정기총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 호텔 & C-1 리조트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개회되어 신임총회장에 전상건 목사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회기를 준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전상건 목사(서울남노회, 서광교회)를 세우고, 이밖에도 목사부총회장에 박상규 목사(광주노회, 광주성광교회), 장로부총회장에 강신옥 장로(서울북노회, 성능교회), 서기에 정건영 목사(경기노회, 농천교회), 부서기에 김정락 목사(경북노회, 새길교회), 회계에 전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