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의 연이은지지 선언이 전·현직 애국교수단에까지 번졌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가진 전·현직 애국교수단 기자회견에서 “보수 강화, 선봉 정당인 자유통일당에 인재가 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경동 목사는 “한국의 지식인, 최고의 교수님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대표 입장에서 볼 때 이제 자유통일당이 균형을 갖춰가는 것 같다. 교수, 경제인, 군인, 스님, 목사님 등 나라가 부족함이 없도록 갖춰가는 것에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월남참전자나라바로세우기 대표자 모임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월남참전자나라바로세우기 대표자 모임의 입당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장경동 목사는 “참전 용사에 대한 나라에 대한 대우가 적다”며, “자유통일당에 오셔서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참전용사들이 수십만이 계시다. 모두가 동참해 월남 참전자들의 위상이 바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러시아가 언론을 통하여 한국인 선교사를 간첩혐의로 체포하여 모스크바에 구금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러시아는 한국인 선교사를 속히 석방하라’고 밝혔다. 언론회는 “러시아는 1월 중순에 한국인 선교사를 블라디보스톡에서 체포하여, 2월 말에 모스크바로 이송하고, 그리고 3월 11일에야 그러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러시아답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며, “그런데 러시아 당국에 의하여 소위 간첩혐의를 받고 체포된 선교사는 러시아 내 탈북민과 북한 벌목공들에게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총회신학원(이사장 김록이 목사·이하 그 신학원)은 제1회 졸업식 및 제2회 입학식을 지난 8일 인천 그레이스힐링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첫 졸업생 90명의 졸업과 입학생 100명의 입학했다. 2023년 당시 348명(학부, 원부, 학술원)이 입학, 이 중 일반대학 졸업자들과 석·박사 학위소지자들은 학부로 편입해서 4학기를 수료했다.한편 그 신학원의 교육과정은 학부, 원부, 학술원 등 8학기로 짜여 있다. 학부 과정은 평신도로써 사명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며, 이 과정을 수료한 자는 교단 내 전도사 고시에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 주최, 제18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새순장로교회(송선강 목사)에서 열린 첫째 날 집회는 김범석 목사(공동회장,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사회로 한홍 목사(새로운교회)가 ‘영적 공기를 바꾸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영적 공기가 좋아야 한다. 성령 충만하여 영적 공기를 분별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곳에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대회 둘째 날 오전에는 다민족집회로 열렸다. 15개 국가 출신들이 출석하는 체스힐침례교회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유기총)는 제4회 정기총회 및 ‘한반도 복음화, 유럽교회와 전쟁종식 기도회’를 지난 11일 오후 4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사랑의교회(박동은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김승천 목사를 유임시키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김승천 목사, ▲사무총장에 윤상수 목사, ▲사무차장에 박용관 목사, ▲서기에 최규환 목사를 각각 유임시키고, ▲회계에 박동은 목사를 등을 각각 선출했다.‘한반도 복음화, 유럽교회와 전쟁종식 기도회’에서는 이찬규 목사(한마음교회)가 ‘영문 밖을 달리는 사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소속 브릿지온 아르떼가 ‘Bridge 4Us(브릿지 포 어스) – 함께하는 우리’ 전시회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인미술관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느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 4인 김성찬, 윤인성, 최석원, 현승진과 함께 초대작가 4인 김기정, 김지우, 이민서, 전민재가 참여해 각자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작품 47점을 선보였다. 초대작가들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양성사업 ‘IBK드림윙즈’(김기정, 전민재), ‘인블라썸’(김지우, 이민서) 출신이다. 전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은(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김의식 목사, 이철 목사, 임석웅 목사) 3월 목회서신을 통해 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혼‧출산 운동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대표회장단은 “지난 2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며, “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4분기 0.65명으로 0.7명 선이 무너졌고, 유례없는 저출생 현상이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3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연합기도회’에 참석해 한반도와 미국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이날 기도회는 여야의 미 대선 최종후보를 확정 짓는 ‘슈퍼 화요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이 목사는 “대한민국은 미국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의 빚을 지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의 젊은이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빚을 진 나라”라며, “이제 두 나라가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한편 이날 기도회에는 김영완 LA 총영사를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에 대한 잇따른 지지선언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애국장성단과 구국안보시민단체가 자유통일당 지지에 나선 것. 지난 18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에서 열린 ‘애국장성단 지지 선언 및 입당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장경동 목사를 대신해 김학성 공관위원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장성 여러분께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기로 결단해줬다. 이분들이 군인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 일에 전광훈 목사와 함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예술인들의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지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배우 인생 60년’, ‘배우계의 대부’ 임동진 목사(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회 회장)가 자유통일당에 문을 두드렸다. 지난 18일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장경동 목사는 “연예계 대 선배님이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입당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자유통일당이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가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며, “정말 귀한 분이 오셧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걸음이 활기차게 확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예술단체가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목사는 “이 세상은 3가지의 직책과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첫째는 권력을 잡은 대통령, 두 번째는 종교, 세 번째는 문화예술계”라며, “종교가 이 세상을 바꾸는 워너비이다. 오늘 입당하는 문화예술계를 통해 이 나라를 이끄는 주역될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 오신 중심 되는 인물들이 자유통일당에 드디어 입당하게 되었다. 노래, 작곡 등으로 세상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이 그 어느 정당보다 인재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동국대학교 정수용 겸임교수가 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자유통일당 인재영입 및 입당 기자회견’에서 정수용 교수는 “자유통일당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광훈 목사가 추구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등 뜻하는 바가 저와 동일하기 자유통일당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경동 목사는 “대한민국 정치가 금수 정치에서 인격 정치로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 지역구 출마자의 배우자가 유명 화가 이우환 화백의 위작으로 의심이 되는 작품을 유통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화백은 국내 생존 작가 중 처음으로 작품 낙찰가 30억원을 넘긴 미술계의 대가로 이 같은 위작 파문이 앞서 몇 차례 일어난 적이 있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유옥근)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세부적으로 이번 사건은 화랑을 운영 중인 A씨가 B씨에게 이우환 화백의 ‘다이얼로그 그레이’ 2014년 작품을 맡기며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대전 유성을에 출마를 선언했던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의 딸인 장하나 목사(브릿지처치)가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청년 비례대표 인재 영입 기자회견’에서 장하나 목사는 “혼란을 드린 것 같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정치라는 곳에 발을 디디려고 했다. 그 전에 자유통일당에 먼저 올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돌아서 이 자리에 왔다”며, “‘새로운미래’라는 신당에서 새로운 당이기에 새
장경동 목사 “홍 장로의 자유통일당에 함부로 까불지 못할 것”전광훈 목사 “총선에서 기적 일으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길”7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4전 5기’ 신화의 주인공 세계 복싱 챔피언 홍수환 장로(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가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에 입당했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인재영입 및 입당 기자회견’을 지난 12일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갖고, 자유통일당 인재 영입 2호에 홍수환 장로가 됐음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홍수환 장로는 “날개만 달아주시면 날것이다.
4월 2일 오전 음성캠퍼스, 오후 문경캠퍼스서 강사로 지용근 대표와 김지연 약사 참여현재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항간에는 청소년 복음화율은 3%에 불과하다고하며 선교대상화(宣敎對象化)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염려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의 문제는 젊은 세대의 육아(育兒), 교육(敎育), 주거(住居)문제에 대한 공포에서 기인(基因)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교회 이탈은 공교육의 비성경적 가치교육이 상당한 원인 제공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현미 교수가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지난 11일 중앙 당사에서 ‘자유통일당 인재영입 및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 강화 선봉 정당, 자유통일당으로 인재가 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현미 교수는 “자유대한민국의 기반인 반공기독교 정신을 적통으로 계승하고 있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입당 환영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존경하는 전광훈 자유통일당 대표고문님. 장경동 대표님, 최고위원님과 당원 여러분들께
“자유통일당이 가고자 하는 중대한 걸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에 입당한 현역 국회의원 황보승희 의원의 포부다. 황보승희 의원은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으로 이화 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시의원 등을 역임한 부산정치인이다.이와 관련해 자유통일당은 ‘국회의원 황보승희 자유통일당 입당 기자회견’을 지난 8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존경하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선대의 피땀과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제20-1차 정기포럼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지난 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메화홀에서 갖고, 이번 총선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의 땅을 바로 세우는 믿음의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올해 있을 총선의 의미와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동규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유익만을 기대하며 누가 내 편이 될어줄 것인지를 고민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