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는 개관예배를 지난 18일 몽기총 가평힐링센터에 드렸다.장필영 목사(은성교회 담임)의 사회로 가진 개관예배는 이상재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몽기총 김옥주 전도사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특별찬양, 권영구 목사(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의 ‘재능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권영구 목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받았다. 받은 재능을 자기를 위해 쓰면 하나님께서 실망하신다”며, “오직 하나님의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CCC) ‘2021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Envision Future in God’(함께 꿈꾸는 미래, 사 43:2)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이번 수련회는 특별 페이지(ccconline.kr)와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또한 저녁집회를 비롯해, 선택특강, LTC, 성서강해, FWIA HEADSTART, 비전박람회, 선교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와 함께 ‘Make Jesus known!’이란
『기독교사상 6월호』가 ‘특집-북미관계, 어디로 가나’를 준비해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체제하에서 북미 관계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특집에는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와 통일연구원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진구 소장 등이 ∆바이든 행정부 시기의 북미관계와 한반도 ∆바이든 행정부의 북한 인권정책, 그 비중과 전망 ∆북한의 종교자유와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의 제목으로 참여했다.정욱식 대표는 북미관계를 분석하고 해결책으로 한반도 비핵지대론을 제안했다.서보혁 연구위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인권정책을 얼마나, 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의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 신한대)과 익선포럼(회장 김성민)은 지난 26일 밥사랑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밥상 공동체를 나누지 못했지만 사랑의 대체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대신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주일 분량의 대체식을 힘들고 외로운 분들께 전달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능한분에게 방문해 드리고 있다”며, “익선포럼 김성민 회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김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