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10:57
‘횡성한우리교회 설립9주년 감사‧제1대 김동호 담임목사 취임‧제1대 정길용 장로 임직예식’이 지난 22일 드려졌다.예배는 예전위원장 김재윤 목사의 사회로 유근무 목사의 기도, 강건희 목사의 성경봉독, 신동성 집사의 찬양, 윤보환 감독의 ‘거룩한 목회’란 제목으로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윤보환 감독은 “목회는 아름다운 것”이라며, “김동호 목사의 자금까지의 목회가 아름다웠듯이, 앞으로의 목회도 아름다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장로임직식은 오주연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서약‧안수기도‧악수례‧담임목사의 성의착의, 선언, 김동호 목사의 임직패, 박문환 장로의 임직축하패, 정길용 장로의 인사, 3부 김동호 담임목사 취임식은 이상호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 신현진 목사의 취임자 소개, 취임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