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 15:29
‘회개와 중보기도의 역사’ 뉴비전선교센터(원장 강주성 목사)가 개설됐다.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에 위치한 뉴비전선교센터는 나라와 민족과 세계교회, 목회자, 성도, 선교사, 경제인, 세계나라와 대통령들과 총리와 위정자의 열방을 위해 회개하며 중보기도로 세계복음화의 선봉역할을 감당코자 문을 열었다. 뉴비전선교센터는 중보기도와 제자훈련, 사역자 훈련, 선교사 파송 등의 훈련과정을 통해 제자를 양육하고, 각자의 사명을 따라 사역자로 세워 교회에 충성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과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한 일에 훈련되고 헌신된 일꾼을 재파송하는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 밤 7시 30분에 목회자 부부, 신학생, 평신도 직분자, 사명자, 중보기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