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총무협의회(회장 신조화 목사)는 ‘2024년 신년하례 및 13-1차 월례회’를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만남교회에서 갖고, 사회와 내 이웃을 위해 쓰임 받는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1부 예배는 서기 강해주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서영조 목사의 기도, 회계 김성란 목사의 성경봉독(마 6: 9, 10), 상임회장 김노아 목사(예장 성서 총회장)의 ‘땅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노아 목사는 “이 땅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는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2024년 신년하례회를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드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새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권순웅 목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기도, 공동회장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의 성경봉독(이사야 40:1~9), 천환 목사의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천환 목사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현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몽골의 기독교 인구 확산에 중요한 계기를 만든 조용기 목사의 몽골대성회 20주년을 기념해 이영훈 목사 초청 몽골대성회를 2025년 현지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성서의 날인 2월 16~18일 몽골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와 함께 성경 번역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몽골의 선교 역사와 몽골어 성경 번역의 역사 등을 조명하는 전시회 및 학술회의도 갖을 예정이다. 이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일 교회를 방문한 바야르마그나이 바야르달라이 몽골성서공회 회장과 논의한 끝에 이 같은 합의 내용
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장로 정충시 장로가 『절대긍정의 믿음으로(쿰란출판사)』란 책 출간을 통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이루어지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선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붙잡고 이루어진 현실 즉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란 말씀을 증명한 정충시 장로의 인생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나 성공담이 아니며,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변화된 삶을 보여주기에 믿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책속에 정 장로는 탄탄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지난 10일 총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처하고, 2024년 포부에 대해 밝혔다. 먼저 통합측에서 보수인사로 알려진 김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이후로 지난 3년 동안 최대의 안팎의 위기 가운데 있다”며, “밖으로는 인본주의, 세속주의, 종교다원주의, 차별금지법, 동성애, 사이비•이단 등의 반기독교세력들의 협공이 끊이지 않고 안으로는 내부적 갈등과 불화와 대립과 분열의 소모전이 끊이지 않음으로 정작 하나님의 교회가 점점 무너져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지역간
올해도 한반도 자유와 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 할 것 다짐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지난 23일 성탄절을 맞아 ‘대한민국 이주민 가족 초청 성탄누림잔치’를 마지막으로 2023년을 마감하고, 2024년 1월 20일 뉴욕 참전용사 평화메달 수여식과 1월 22일 미국 뉴저지에서 드리는 신년하례예배를 시작으로 새로운 한 회기를 시작한다.올해 대표회장에 전기현 장로의 연임이 확정된 만큼,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하자는 전 대표회장의 ‘모든 회원들이 함께해야 한다’는 의지대로 건물 매입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지난 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렸다. 이날 한기총 회원들은 올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직하고 의로운 지도자가 당선되길 바라고, 2024년은 대한민국 기독교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 대정부와 대사회를 향한 바른 목소리를 내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새로운 소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이하 국부협)는 국부협은 제23차 정기총회 및 국민신년하례회를 지난 5일 CCMM빌딩에서 갖고,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일수 목사(양문교회)를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대표 고문으로 추대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길수 목사, 대표본부장에서 이종일 목사, 여대표본부장에 양향숙 목사 등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오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2024한국교회 신년축복기도대성회를 개최키로 했다.이와 함께 올해 주요 사업으로 3.1절 나라사랑기도회
예수사랑교회(담임 박종근 목사)가 원로목사들의 쉼터이자, 노년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 화제다.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85길 1 열방포도원빌딩에 위치한 이곳은 목회현장을 떠난 은퇴목회자들이 마음껏 기도하며,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세워진 자신들만의 사랑의 공동체로 원로 목사들이 순번에 따라 설교를 하며, 교회가 마련한 식사를 나누 등 서로를 인정하며, 모두가 담임목사이고 평등한 가운데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교회는 첫 번째 사업으로 태국 치앙마이에 치앙마이선교센터를 세웠다. 은퇴 목사들이 자신의 작
최근 야당 이재명 대표 테러와 관련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증오의 말들이 정치 테러를 만들었다’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이 갈등공화국 오명을 속히 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지난 2일 거대 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목 부위를 찔리는 사고를 당하였다. 전에도 유력 대선 후보나 정치인들이 피습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테러행위인 것”이라며, “그리고 이 사건이 있고 나서 강성 지지층들이 쏟아내는 말들은 더욱 섬뜩하다. ‘연극이다’ ‘사주다’ ‘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구 목사)는 전국교회 교직자들을 대상의 신년하례회를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행촌동 총회본부에서 드렸다. 1부 예배는 김만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원철 장로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단장 백원선 권사)의 특별찬양 , 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 23:1~6)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회계 황제돈 장로의 봉헌기도 후, 남전련 회장 나윤찬 장로와 국선위원장 송용현 목사, 해외선교사훈련원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지난 8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아키바 토르 대사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상 속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를 무찌르고 그곳에 억류되어 있는 100명 이상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매우 어렵고 장기적인 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수준에서 여러분의 지원이 필요하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며, “교회에서 그 인질들의 운명을 기억하고, 그들의 귀환을 위해 기도하는 행사와 기도회를 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장 김종주 목사)과 호헌A(총회장 김성수 목사)는 ‘2024년 합동신년하례예배’를 지난 4일 충남 태안군 근홍면 용안길 100에 위치한 서해기도원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요한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이광우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유동열 목사(서기), 선에스더 목사의 특별찬양, 김종주 목사(총회장)의 ‘새롭게 시작하는 총회’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주 목사는 “호헌 총회 여기까지 오는데 수 십 년이 걸렸다”며, “하나의 호헌을 향한 새 출발이며, 호헌에 속한 모든 지체들은 이제 성령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 선교사)는 ‘직장인 여성·남성 선교캠프’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상주 열방센터에서 개최했다. 선교관심자 및 선교헌신자들 4,000여 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는 최바울 서교사와 강요한 선교사, 임 이스마엘 선교사 등이 ∆시대 ∆사역 ∆부흥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관심을 이끌어주는 선택식 강의를 통해 각자의 소망하는 것에 대한 ‘맞춤형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바울 선교사는 “하나님은 미래를 경영하시며 역사를 경영하신다. 하나님의 역사 경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지난 4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적극 지원하자’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참가 선수단을 귀한 손님으로 섬기고, 대회의 성공을 견인하도록 회원 교단과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오는 19일에서 2월 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다. 80여 개국에서 15,0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여 강원도 내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군에서 분산되어 열리는 이 대회를 위해 한교총은 미래 세대의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 공정한 경쟁을 통한 우정과 화합의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대표총회장)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종교계 대표로 “경제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이 살아야 한다”며, “기업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 젊은이들이 활기차고 힘찬 인생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 목사는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의를 위해 여야의 구분이 없는 만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한마음과 한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대통령님을 비롯해 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 송일현 목사,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최덕녀 목사)는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지난 5일 성남 예수로교회(김명준 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길을 위해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중심에 서야 한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오상건 목사의 사회로 김월순 목사의 기도, 최현민 목사의 성경봉독, 한영훈 목사의 설교, 대표회장인 박승주와 최덕녀 목사의 인사, 박현임 목사의 헌금기도, 김동호 목사의 광고, 송일현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또한 △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2024 신년 감사예배 및 신년축하 하례회’를 지난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갖고, 2024년 새해 새 아침에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온누리에 넘치기를 기원했다. 이날 1부 신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조성훈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의 기도, 총무협 회장 신조화 목사의 성경봉독(시편 126편) 후, 공동회장 유안근 목사와 공동회장 김경희 목사, 공동회장 김명식 목사, 공동회장 조명숙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는 고독생 프로젝트 비전선언식을 지난 3일 진행했다. 고독사연구기관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K-뷰티학과장 교수),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KBSI)의 정책자문을 받아 운영하는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이 함께하는 이번 선언식은 지난 29일 우울증, 치매예방 고독생 프로젝트 ‘엘드림 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진 후 연속사업을 선포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장헌일 목사는 “지속적으로 단 한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해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한 소망교회는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액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키로 했다.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는 소망교회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