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09:46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전명구 목사,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일 대표회장단 회의를 갖고, 오는 7월 20일 법인 설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갖기로 했다.이날 공동대표회장 전계헌 목사를 비롯해 최기학 목사, 이영훈 목사가 참석해 법인설립을 서두르는 한편, 오는 7월 20일 오전 10시 100주년기념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아울러 현 정관상 20명으로 되어 있는 법인이사 정수를 맞추기 위해 회원교단에 의뢰한 법인이사 추천 결과를 기다리기로 하는 동시에,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기감, 기하성여의도, 예장대신측에 교단별 각 2인씩 추천토록 하며, 추천에 따른 이사분담금도 추가 납입토록 요청키로 했다.이와 함께 회원 교단에는 6월 말까지 이사추천과 분담금 완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