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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소속 김노아 목사, 신천지 대표에 공개토론 제의김 목사, 현 한기총 신천지에 ‘실질적 대응 어렵다’ 판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전 한기총신천지대책위원장)가 지난 19일 신천지 대표 이만희씨에게 공개토론을 전격 제의했다.

이미 김노아 목사는 지난 2015년 5월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한 신천지대책세미나를 통해 이만희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신천지 측에서 일체 답이 없었다.

최근 신천지에서는 한기총을 상대로 언론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더불어 한기총이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일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 거기에다 한기총 해체는 물론, 공개토론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김노아 목사는 현재 한기총이 신천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해 한기총 소속 교단장으로서 신천지 대표 이만희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한 것.

김노아 목사는 “한국 교계 모든 언론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 생중계 공개토론을 제의한다”며 “일시, 장소는 신천지 측에서 정해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그동안 신천지 측에서 한기총에 수없이 공개토론을 요구하였으니, 이 제의를 이만희 대표가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수용할 것으로 본다”면서 “공개토론을 통해 한국교회 앞에 비 성경적이며 반 기독교적인 신천지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낱낱이 드러내고 밝혀서 더 이상 한국교회 성도들이 신천지 교리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노아 목사가 신천지 대표 이만희씨에게 보내는 공개토론 제의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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