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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회,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한장총, 제11회 장로교의 날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총무 김고현 목사)는 제11회 장로교의 날 행사(준비위원장 이재형 목사)를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개최했다.

‘한국장로교회,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의 참석자들은 제11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통해 장로교회의 미래비전을 제시함으로 사회의 등불로 시대의 희망의 역할을 다할기를 소원했다.

개회식은 준비위원장 이재형 목사(부회장)의 사회로대표대회장 송태섭 목사(대표회장)가 대회사를 전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송태섭 목사는 “한국장로교회는 130여년간 많은 성장을 했고, 대한민국의 각 분양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매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며, “주일학교가 매우 약해지고, 세속화의 물결이 한국교회 안까지 흘러들어와 침몰할 수 있는 위중한 때이며,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 경제 현실, 그리고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국력 약화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목사는 “이러한 때에 한국장로교회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 개혁의 횃불을 들어야 한다. 장로교의 날을 통해 한국장로교회 지도자들인 우리들이 먼저 하나 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원한다”고 바랐다.

또한 제24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제25대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제30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32대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제34대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제35대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가 각각 영상으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공동대회장 서익수 목사(개혁 총회장)가 비전선언을 낭독하고,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 사무총장, 순서자 들이 모두 등단해 하나 됨의 시간을 가졌다.

덧붙여 운영위원장 김고현 목사(총무)는 “제11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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