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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원호대상자 등 4천 4백명에게 삼계탕 나눠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 재단, ‘삼계탕 섬김’ 진행
   
 

광명시 원호대상자를 비롯한 장애우, 어르신 4천 4백명 초청 잔치 ‘삼계탕 섬김’ 행사가 지난 12일 광명시 스피돔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 재단(이사장 박준철 집사)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연합(이사장=원종문 목사)와 재단법인 3.1운동 UN 유네스코(이사장=김영진 장로)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4.27, 5.26 남북정상회담을 추억하는 동시에,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향한 여정을 광명시 원호대상자와 장애우, 어르신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양예술단 이향을 비롯한 김성실, 박향란, 이춘희, 임미령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고, 이승봉 상임집행위원장의 내빈소개와 장용성 공동대회장의 개회선언, 박준철 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 이사장의 환영사, 이재명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의 축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원종문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상임고문, 이해학 목사의 격려사, 삼계탕 분배, 김주리의 공연,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과 김희신 세계한민족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의 축사, 곽은 이사와 정장섭 상임집행위원의 선언문 낭독, 평양예술단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종문 목사는 “4.27 남북정상회담은 평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판문점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첫 출발”이었다면서 “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 재단은 이를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삼계탕 섬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 목사는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희망하며 기획됐다”고 말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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