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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교회 설립 20주년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감사예배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쓰임 받는 종이 되길 소망

상록교회는 ‘설립 20주년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지난 6일 오전 11시 교회예배당에서 드리고,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쓰임 받는 종이 되길 바랐다.

1부 감사예배는 진용식 목사(상록교회)의 인도로 임종달 장로(상록교회)의 대표기도, 상록교회 연합찬양대의 특송, 진강문 장로(상록교회)의 성경봉독(창 47:8~ 10),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의 ‘야곱의 고백’이란 제목의 설교, 한지혜 집사(상록교회)의 특별찬양, 유재명 목사(빛나교회)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최삼경 목사는 “한국교회가 100년이 넘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지금은 예수의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다”며 “이는 욕심 때문이다. 목회자가 사업가적 기질이 보여서는 안 되는데, 지금의 목회자들은 사장님, 회장님의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나라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이러한 모습을 한국교회는 이겨 내야한다. 욕심 많고 부도덕한 모습이 아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보여 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는 정기춘 장로(상록교회)의 인도로 김은강, 이서진, 박소연 청년(상록교회·신천지회심자)이 특송과 워십으로 자리를 빛냈고, 정운영 장로(상록교회)가 상록교회 20년의 발자취를, 이평강 장로(상록교회)가 진용식 목사 성역 40년 발자취를, 김보원 장로(벧엘교회)와 정성용 목사(벧엘교회)가 대천벧엘교회 사역 발자취를, 이병철 장로(열린교회)가 전주성산교회 사역 발자취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남중노회장 김상주 목사와 한장총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 예장 합동 총무 최우식 목사,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권병학 목사가 축사를, 장신대 탁지일 교수와 일본복음동맹이단전문가 곤다 상, 모스크바교회 유광수 선교사, 호주세이연 대표 문광식 목사, 한선협 대표 한재국 목사,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가 축하의 영상을 전했다.

더불어 상록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이 진용식 목사와 이상희 사모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남중노회장 김상주 목사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부회장 김종한 목사, 총신신대원92회동창 회장 윤영민 목사(총신대 교수), 예장 합동 이대위 총무 황석산 목사, 종피맹 대표 정동섭 교수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진용식 목사가 상록교회 헌신자들에게 충성패를 증정하고, 내빈소개 및 감사의 인사말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진용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과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목표로 매진해왔다. 20년이 지나고 보니 상록교회가 이러한 교회가 되었다”며, “이렇게 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직접인도하시고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20년 동안 인도하시고 지켜주셨기에 사명을 위해 달려갈 수 있었다”며 “목회나 사역 모든 것이 사명을 위해 달려가는 길이였다. 앞으로도 힘이 다 할 때까지 복음전하는 일과 이단 상담을 통해 영혼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진 목사는 또 “앞으로 상담사역을 하는 일꾼을 양성하고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중에 나이가 들어 교회를 떠나도 복음을 전하고 상담사역을 진행되는 교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록교회 성도들도 “지난 20년간 한결 같이 진용식 목사와 함께 구령·양육·선교를 사명으로 삼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기쁨으로 오늘까지 달려왔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이 역사하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함께 경험한 산증인들”이라며 “어떠한 고난도, 어려움도, 어떤 큰 문제들이나 심지어 이단이라고 할지라도 복음의 능력이 모든 것을 이겨낸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성도들은 “오늘 상록교회 설립 20주년과 성역 4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한국교회 안에 작은 울림이 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의 역사가 확장되는데 하나님 앞에서 작음 쓰임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이제 앞으로의 20년, 또 40년, 나아가 100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일을 함께 소망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용식 목사는 1979년 충남 대천 남곡리 안식교회에서 전도사로 처음 목회를 시작했다. 이어 1980년 안식교에서 개종한 사람들과 함께 대천 남곡리에 벧엘교회를 개척해 4년 동안 시무했다. 1984년도에 전북 전주에서 성산교회를 개척해 3년 만에 3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고 이곳에서 16년 동안 시무했다.

지금의 상록교회는 1999년 개척되어 20주년이 되었다. 이곳에서 진 목사는 구원론사역과 이단 상담 사역을 사명으로 알고 이단상담소를 개설해 현재까지 이단에서 2천여 명의 영혼을 구원했다. 이와 함께 목회자들에게 이단 상담사역을 훈련시켜 전국 16곳의 교회에 이단상담소를 개설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아울러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명지대학교사회교육원 주임교수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총심대 이단상담학 책임교수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신대선교대학원(석박사과정) 외래 교수로 활동했다.

더불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한기총이단대책위부이원장과 2017년 예장 합동 이단대책위원장을 역임해 이단을 대처하는 일에 매진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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