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 9월호> ‘특집-동아시아 기독교의 신학적 기반’이 출간됐다.

이번 9월호에서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현재 동아시아 기독교가 형성되어 발전하는 근저에 어떠한 신학적 사상이 녹아 있는지를 조명했다.

특집에서는 역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문물은 먼저 중국으로 들어온 다음 동남아시아로 전파되거나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지는 양상을 보였기에, 중국 기독교의 근본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이번호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석귀희 선교사와 동서그리스도교문헌연구소 김현우 연구원과 김석주 부소장이 ∆중국 기독교의 세대 ∆이벽의 <성교요지>는 위조문헌인가 등의 제목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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