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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11월』, ‘2019년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정리
   

월간 『기독교사상 11월』이 ‘특집- 2019년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를 마련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특집에는 신익상 박사(성공회대학교 조교수)를 비롯해 이상철 박사(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 송진순 연구원(이화여대 박사), 박재형 박사(한국민중신학회 총무), 김상덕 박사(기사연 연구실장)가 ∆[환경 및 신앙관 분야] 개신교인의 신앙관과 생태위기에 관한 인식 ∆[정치 분야] 개신교인의 정치의식: 극우정치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젠더 분야] 개신교인 젠더 인식의 현주소 ∆[경제 분야] 개신교인의 경제의식 ∆[통일 및 평화 분야] 통일 및 남북관계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 등의 제목으로 참여했다.

먼저 신익상 박사는 신앙관, 생태위기 두 영역을 다뤘고, 이상철 박사는 정치 분야 설문을 분석하면서 정치 성향은 비개신교인과 마찬가지로 중도 진보 보수의 순으로 나타나며, 타자에 대한 감수성 부분에서는 개신교인이 비개신교인보다 훨씬 낮으며, 특히 20대 젊은 층에서 난민에 대한 반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송진순 연구원은 개신교인의 젠더 인식 결과를 분석하면서 갈등과 혐오로 점철된 오늘날 사회에서 성차별 이슈와 그 해결책은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낙태와 동성애 사안에 대해서는 근본주의적 신앙관에 입각하여 배타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재형 박사는 개신교인의 경제의식을 분석하면서 개신교인들의 경제의식은 비개신교인과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상덕 박사는 통일에 대한 개신교인의 전반적 인식은 비개신교인과 상당 부분 유사한 형태라고 소개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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