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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아쿠아 오 비노’ 오는 15일 광림아트센터서 개최복음서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첫 기적의 모습 담아내
   

창작오페라 ‘아쿠아 오 비노’(대본•작곡 장달식)가 오는 15일 오후 7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로 유명한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윤혁진)가 주최하고, 사)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대표 전송배)와 광진발달장애인자립센터(센터장 정연재)가 공동주관하는 이태리어로 ‘물이야, 술이야’인 ‘아쿠아 오 비노’는 요한이 복음서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첫 기적,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은 돈과 권력 그리고 지나친 경쟁으로 행복이 사라진 이 시대에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오페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순수한 에너지와 같은 사랑으로 치유를 받게 하고, 포도주처럼 매우 맛있는 행복한 삶을 살도록 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오 함께 올해도 큰 희망이 없는 시대를 관통하면서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물이 포도주로 변한 이 기쁜 소식이 과거의 사건만이 아닌 현재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아쿠아 오 비노’에는 총감독 및 지휘에 윤혁진, 작곡 및 대본에 장달식, 편작곡에 안성혁, 예술감독에 송우진 영화감독, 음악감독에 이경민 등이 맡았으며, 공주•신부 역에 소프라노 김민지, 청년•신랑 역에 테너 배은환, 마리아 역과 스토리텔러에 메조소프라노 장 은, 예수 역에 배은환, 성주 역에 바리톤 김지단, 연회장 역에 바리톤 김인휘가 출연한다.

무엇보다 발달장애인 성악전문 앙상블인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욱 증폭 시킨다.

이들은 오페라 데뷔 무대이기도 하지만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는 처음 있는 시도로, 발달장애를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절망적인 장애를 이겨내고 연주자로 거듭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다.

윤혁진 총감독은 “오페라 장르가 외국 작곡가들의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공연되고 있는 현실에서 시인이면서 한국의 정서를 가진 작가가 대본을 쓰고 선율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어렵게 느끼지 않는 오페라를 만들었다”면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을 캐스팅했으며, 영화감독인 송우진이 예술감독으로 함께 하여 작품의 연출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기대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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