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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한국교회 도움 요청올해도 대학진학결과 풍성… 대학으로부터 받는 장학금 100억원 상회
글로벌선진학교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한국교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21세기형 탁월한 크리스천 인재확보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이하 GVCS)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한국교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GVCS 학생 20프로 감소는 물론, 후원자들의 참여율이 50프로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각종 교육수익사업이 중단되거나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촉발시켰다.

이와 관련해 300여 사역자들은 글로벌선진교육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약 1억원을 모금하는 등 교육현장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초 개교 이래 숙원사업이던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을 연면적 1,461.5m2(440여 평) 규모로 준공했다. 그러나 약정한 헌금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체육관은 준공되었지만 건축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지금도 재학생을 비롯해,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

GVCS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2020 GEM•GVCS 교계기자간담회를 지난 25일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진행했다.

이에 GVCS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2020 GEM•GVCS 교계기자간담회를 지난 25일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갖고, “글로벌선진학교 성장과정은 2003년 개교 이래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적의 연속이었다”며, “캠퍼스 조성과 건축을 놓고 학생, 동문, 교직원, 인기모, 후원자그룹이 기도하며 마음을 현재 글로벌선진학교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남 목사는 또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열방을 품고 나아갈 온전한 크리스천 리더를 교육하겠다는 열정에 공감한 기도의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헌신해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글로벌 선진학교라는 토양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목사는 “한국교회와 감동을 받은 성도들,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해 작은 정성이라도 GVCS에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VCS 올해도 대학진학결과 풍성

GVCS는 올해에도 예년에 이어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을 기준을 볼 때 더 많은 학생들이 상위랭킹학교로 진학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교(음성 2003, 문경 2011, 펜실베니아 2015)이래 대학진학결과가 해마다 진일보 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대학측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의 총액 역시 해마다 그 액수를 더하고 있다. 5월말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약 90여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2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각 캠퍼스 학생(음성 74명, 문경 60명, 미국 10명)들이 대학측으로부터 제공받는 장학금의 액수가 무려 100억원을 상회한다.

이와 관련해 남이석 이사장은 “오로지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정상적인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GVCS만이 갖는 힘이 아닐 수 없다”며, “각 캠퍼스의 견실한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실의 세심하고도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는 수준 높은 교육결과의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특히 미국펜실베니아 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가 2020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음성과 문경 캠퍼스 전경.)

글로벌선진학교 전국순회 입학설명회

GVCS 글로벌선진학교가 2020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음성과 문경 캠퍼스에서는 7~10학년(중1~ 고1) 편입생이,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7~11학년(중1~ 고2) 신•편입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GVCS는 그동안 각 캠퍼스로 학부모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하던 방식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광주지역 시작으로 6월 13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입학설명회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학교홍보 영상시청 ∆환영사 ∆동문간증 ∆이사장 특강 ∆학교시설 및 교육특징 소개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 후에는 개별 입학상담을 실시해 참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부적인 입학절차를 안내 받는 시간을 갖는다.

입학설명회에서 남진석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국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글로벌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GVCS글로벌선진학교가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하나님을 아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역을 지속하는 당위성이 증명되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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