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성도가 버려야 할 것들
   

예장 합동해외 총회장 강재형 목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여행할 때는 항상 악한 주동자들이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 라고 외칠 때 백성들이 그것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쓴뿌리입니다. 교회에서도 이런 쓴 뿌리가 나서 교회 성도들을 그 원래의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고 세상으로 가게끔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모아놓고 너희 중에 자기를 좇게 만들기 위해서 어그러지는 말을 하는 자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지도자들이 그런 일을 행할 때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일에 있어서 각자 스스로를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잡혀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며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라고 말했을 때 베드로와 제자들은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지만 결국 베드로가 가장 먼저 배신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베드로가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라고 외쳤을 때 다른 제자들도 함께 물고기를 잡으러 가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는 장본인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성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성도들을 주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든다면 그것은 쓴 뿌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너희 중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쓴 뿌리는 많은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자들이 절대 나타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음행 하는 자와 혹 한 그릇의 식물을 인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은 자가 있을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더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서를 볼 때 무엇이 떠오릅니까. 말씀에는 한 그릇의 식물을 인해서 장자의 명분을 판 망령된 자가 있을 까 두려워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 가운데 그러한 자들이 아주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가끔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끔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워 성도들에게 괴로움을 주고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쓴 뿌리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일시적인 즐거움에 영원한 것을 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에서를 볼 때 배가 고팠을 것이고 당장에 장자의 명분은 소용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현재 잠시의 즐거움 때문에 영원한 것을 버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잠시의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상 주심을 바라보고 유대인들과 더불어 노예 생활하는 것을 더 보화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신앙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경건한 삶을 사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나의 남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이 삶만이 진정으로 남는 삶입니다.

강재형 목사  webmaster@kidokline.com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형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0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