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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협 제30대 대표회장 장기철 목사 취임“꺼져가는 교회에 부흥의 불 던지는 역사 일으킬 것”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제30대 대표회장 장기철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28일 오후 열방교회에서 드렸다.

예배는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의 사회로 피아니스트 이경미 씨의 축하기념음악회로 문을 열고, 열방교회 이선범 장로의 기도와 세성협 취지문 낭독, 이사 장향희 목사의 ‘길어지는 믿음’이란 제하의 설교, 이사장 안준배 목사의 기념사, 취임장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의 축하 영상 시청과, 열방교회 임태영 장로의 축하패 전달, 증경대표회장 정인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장기철 목사는 “펜데믹 시대에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 보다 예배와 부흥이 초토화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때를 위해 세성협을 예비해 두신 것이 아닌가 싶다”며, “세성협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100만 세계 성령화 대회를 주최해 꺼져가는 교회에 부흥의 불을 던지는 역사를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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