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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이종승 총회장 인터뷰

“교단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한국교회 통합과 연합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 특히 동성애 대책활동과 이슬람 대처, 인권법 금지운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예장 대신(백석)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승 목사의 다부진 포부다. 이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은 시급하게 이뤄져야할 책임이 있다”며, 우선 이단을 제외하고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향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를 설립해 동성애, 이슬람 등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총회장은 “우리 사회에 동성애가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는데,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이슬람의 영향도 막아야 하며, 차별금지법은 아예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대사회적인 문제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단언했다.

교단 내실화를 위해서도 이 총회장은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만교회 운동도 전개한다.

이에 “2013년부터 꾸준한 통합을 통해 7천교회가 넘는 대형교단으로 성장한 총회를 1만 교회 규모로 키워 나가겠다”며, “총회회관 건축 완공을 통한 이전까지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국내교회살리기운동본부 활성화 △농어촌선교회 사업 활성화 △목회자 연장교육 실시 △전국 목회자 영성대회 개최 △통일대비 남북위원회 활성화 △총회 출판사 계단공과 발행 △전국노회 통합 및 지역조정 등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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