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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의 비전과 계획“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고 싶다”
   
▲ 전 태 식 목사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총 2,000여회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진행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매진하고 있는 전태식 목사. 그가 자신의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06년 12월 4일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리를 적용한 관주해설 아바드성경을 출간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행하신 역사”라고 피력했다.

아바드성경에 ‘아바드’는 히브리어로 ‘경배하다, 섬기다’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창조의 목적인 하나님을 섬기는 뜻을 담았다. 현재 중국에 300만권, 아프리카와 남미,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에 약 1억 권을 보냄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알리는 한편 나아가 북한, 중국,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각국의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여 5,000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그는 앞으로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섬김과 나눔의 그리스도 정신으로 양로원과 육아원, 병원, 실버텔, 학교설립 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크고 작은 실천들을 진행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한다.

또한 전태식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진주에서 중학생 2명으로 시작된 교회”라면서 “그래서 저는 늘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 그래서 저의 아내인 이경은 목사와 함께 만든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바드리더시스템은 새 가족반, 성장반, 핵심반, 청지기반, 비전반, 용사반, 사역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경적이고 체계적인 성경 교육 시스템이다.

이에 전 목사는 “아바드리더시스템만 잘 배우고 마음에 새기면 교회생활하면서 겪는 쓴물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밝혔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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