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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살리는 지도자가 되자”국가수호 목적으로 세워진 지도자협 창립 44주년 맞아
   

월남의 패망과 함께 공산화되고, 주한 미국의 철수 움직임이 일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수호와 한국교회의 수호를 목적으로 세워진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창립 44주년 축하감사예배를 지난 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렸다.

1부 예배는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김동권 목사의 기도, 신재훈 목사와 유호경 집사의 특송, 황수관 목사의 ‘아사왕의 삶을 통해 받은 교훈’이라는 제목의 설교, 박정근 목사, 김탁기 목사의 광고, 유흥묵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황수관 목사는 “오늘 한국교회는 정교분리 등을 내세워 교회중심의 삶에서 이탈했다”며,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는 영적지도자, 원로로서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 민족을 살리는 지도자가 되자”고 밝혔다.

2부 축하행사는 김진호 목사의 사회로 박정근 목사와 김해철 목사, 엄신형 목사가 △동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연합 △총체적 난국에 처한 나라의 안정 △북한 공산정권의 붕괴와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특별기도 드렸다.

또한 정행업 목사가 격려사를, 김영백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하고, 한창영 목사 연혁보고와 이홍규 목사의 내빈소개, 축배 및 축하케일절단, 김동원 목사의 마감기도, 배타선 목사의 조찬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정행업 목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에 속한 지도자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화를 위해 모범적인 활동을 해 왔다”고 격려했고, 김영백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낮은 자세로 이웃을 섬기며, 역사의 현장서 하나님나라 실현을 위해서 노력해 왔다”고 축사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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