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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2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예배를 회복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202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12일 오전 5시 30분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신광준 목사의 성경봉독, 군포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부활찬양,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은 자’(마28:11~20)란 제목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권태진 대표회장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당하고 있고, 특히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일 조차 하기 어려운 초유의 사태”라면서, “이는 인간의 무력함과 나약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권능을 힘입어 코로나를 이겨내고 다시 한 번 예배를 회복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바랐다.

또한 “오늘의 이 아픔은 한국교회에 보여주는 바가 크다”면서,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고 인본주의로 흐른 죄악을 회개함으로써 성령 충만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회복하는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회계 박용구 장로가 봉헌기도를, 기획홍보실장 김 훈 장로가 부활절 메시지를 낭독한 뒤 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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