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 김록이 목사) 17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가 지난 2729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4차 혁명시대 예수님의 권세로 일어나라! <왕의 권위>’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교회 300여 교단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 안에서 교회연합과 일치를 이루고, 함께 교회가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김록이 목사는 ‘4차 혁명시대 왕의 권위로 일어나라란 주제의 1강을 통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의 보화를 꽁꽁 싸서 탕에 묻어둔 1달란트 받은 종과 다르지 않다. 이들은 하늘의 보화를 잃어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면키 어렵다면서, “생명의 종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무엇인가를 시도하면 이루어주신다. 그리고 돌파구를 찾으면, 이루어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왕의 권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누구의 지배를 받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통치의 능력, 다스리는 통치의 권위를 하나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았다, “따라서 사망과 사탄은 항상 우리 밑에 있다. 이들을 물리칠 수 있는 권위를 가졌다는 것을 깨닫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 왕의 권위를 가진 우리는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담대하게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사망의 영, 사탄의 영, 근심의 영 등 나를 괴롭히는 소리에 대해서 듣지 말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찾으면서 기도하고, 살길을 찾으면 길은 열린다. 하나님나라의 소망과 꿈을 꾸자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김록이 목사는 왕의 권위로 기도하라 4차 혁명시대 왕의 뜻을 분별하라 4차 혁명시대 왕의 권위로 너를 높이라 절망의 골짜기에서 영관의 산에 오르라 인생의 밤이 끝났음을 선포하라 왕의 권위로 현재 상황을 뛰어 넘어라 4차 혁명시대 왕의 믿음으로 행하라 4차 혁명시대 왕의 권위를 사용하라 왕의 권위를 가진 자는 왕의 열쇠를 들고 일어 선다 왕의 권위로 영적권위의 레벨을 높여라 4차 산업시대의 왕의 권위 등의 주제로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의 목회, 행복한 목회, 건강한 목회 등의 비전과 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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