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장로 정충시 장로가 절대긍정의 믿음으로(쿰란출판사)란 책 출간을 통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이루어지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선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붙잡고 이루어진 현실 즉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란 말씀을 증명한 정충시 장로의 인생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나 성공담이 아니며,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변화된 삶을 보여주기에 믿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책속에 정 장로는 탄탄대로만 걸어왔을 것 같은 저의 삶에도 신앙을 갖게 되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하나님은 섬세하게 인도하셨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정 장로는 우리는 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움직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까지 믿음의 여정을 함께 경험하며,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늘 외치는 절대긍정의 믿음으로를 인생 모토로 삼아 오늘도 무릎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순종했다.

이를 토대로 책속의 정 장로를 보면 그동안 거쳐 온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에서서 CEO로서 치열하게 믿음으로 살아내면서 만난 기적들과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해가는 그의 발걸음에 감동과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러한 믿음에 한국교회의 내로라하는 지도자들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를 추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시련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극복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과정이 잘 담겨 있다고 말했고,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서희건설 회장)저자의 절대긍정의 믿음을 바탕으로 살아온 경험과 깊은 고백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도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나 성공담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같은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는 내용이 책 제목과 너무나 일치하고 삶에서 누구나 겪는 것들이지만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이룬 것이라 대단한 감동과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 현택환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 단장)회장님께서는 제게 멘토의 역할을 해 주시는 정말 아주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밝혔고, 인도네시아 이석희 선교사(두란노 국제선교회)정충시 장로님의 진솔, 소박하시면서 영혼의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나는 신앙 일대기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충시 장로는 지난 11일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자처하고, 꿈과 용기를 주는 도전의 책이 되길 바랐다.

이 자리에서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는 누구에게나 소개하고 싶은 좋은 책이 출판하게 되어 알려야겠다고 생각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정추시 장로님은 너무나 귀한 분이다. 정 장로님이 쓰신 이 책이 한국교회와 젊은이들, 나아가 실업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사람을 만나 역사가 이루어지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정충시 장로.
정충시 장로.

현장에서 정충시 장로는 이 책에 담겨있는 핵심 키워드는 절대긍정의 믿음 사랑이라고 말하고, “이 책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꿈꾸는 이들과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 기업을 운영하는 리더들에게 큰 감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장로는 절대긍정의 믿음이란 어떠한 환경에 처해있을지도 포기하거나 불평하지 않는 불굴의 긍정적인 믿음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에 3년간 많은 병자를 고쳐주셨는데 반드시 절대 긍정의 믿음을 확인하시고 기적의 역사를 베푸셨다고 회상했다.

또한 정 장로는 성경에 꿈이 없는 자는 망한다고 했다. 주안에서 선한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아니하고 낙심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면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다, “요셉이 꿈을 꾸고 13년간 포기하지 아니하고 꿈을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16),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라고 하셨다, “이 사랑을 삶에 실천하고자 하였으며, 가정과 직장과 경영 현장에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사랑경영 즉,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영을 실천한 결과 놀라운 기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장로는 이 책이 크리스천을 넘어 일반 젊은 세대에게 읽혀져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오기를 바란다. 전도의 도구로도 사용되길 바란다, “지금 경제가 어렵고 젊은 세대가 꿈을 잃고 방황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살아계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체엄하는 계기가 되어 체험 신앙으로 발전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주 안에서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선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붙잡고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정충시 장로는 서울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전문경영인이다. LG화학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동경지사장, 기획부장, 해외사업 개발팀장, 헝가리 자회사 LG Pannon 주식회사 사장을 지냈으며,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50여 개 국가에 사업장을 가진 다국적기업인 Omya GroupOmya Korea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East Asia Region 회장 등을 역임했다.

불교 신자였던 정충시 장로는 성령체험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항상 하나님께 물으며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특히 성경 말씀과 경영학 원리를 접목한 사랑경영, 즉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영을 펼쳐서 경영 위기에 처했던 회사들을 흑자로 전환하는 기적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고, 이에 사람들은 그를 경영의 귀재라고 불렀다.

철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한국의 CEO 대상, 전국경제인연합회 IMI 경영대상, 한국품질경영인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한 정충시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 멘토링 봉사, 선교사 후원, 사회봉사단체 활동,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여러 부서에서 봉사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을 거쳐 원로회원, 사단법인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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