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 김록이 목사)이 주최하는 지역교회 살리고, 한국교회 살리는 불의 전차부대의 여정이 시작됐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특별한 집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즐거운교회(담임 배정식 목사)에서 열린 것.

다윗의 장막으로 일어서라란 주제로 열린 이날 김록이 목사는 교회가 회복되고 교인들의 가정이 회복되기 위해서 구별된 자로서의 삶 청령하고 정직한 삶 하나님과 나와의 질서와 질서의 삶 찬양봉사자, 예배자로서 일어서고 헌신하는 삶 하나님과 나와의 만남(기도와 예배)을 위한 공간(베델) 등을 강조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하나님 중심의 영광에서 영광의 삶을 살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교회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다음 여정으로 인자한 목자교회(담임 양종규 목사) 등 전국 15개 교회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2월 일본성회, 오는 29일부터 오산리기도원 제19차 집중세미나 등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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