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 김록이 목사)19차 작은 교회를 살리는 김록이 목사 집중세미나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오산리기도회에서 일류 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김록이 목사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함께 공유하고, 위로와 희망을 주어야 한다. 나의 용기가 상대방의 용기가 되어야 하며, 가슴을 열고 상대방의 고통과 고난을 받아들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하나님나라와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위해서 헌신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를 결정해야 한다, “세계평화와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자. 우리의 정체성과 재발견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키워 리더십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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