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부터 23(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년 가까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재건을 위한 우크라이니안 위크(UKRAINIAN WEEK)’가 화제다.

무엇보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 목사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조찬 기도회’(Prayer morning at Museum of the Bible)에서 말씀을 통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간절히 소망했다.

오정현 목사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 땅 가운데 평화를 주실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전쟁으로 신음하고 있는 그 땅과 아픔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순전한 복음과 부흥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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