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 목사,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92-10)가 벤허보다 더 위대한 작품 요한계시록 단편영화 마라나타초교파 목회자 제2차 시사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2시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현재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분노의 강(1시간 30)과 단편영화-마라나타(50) 2시간 20분의 관람시간이 소요되어지며, 관람 초청자는 선착순 600명이다.

관람을 위해서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 주소, 전화, 시무하는 교회명을 작성 후 이메일(ksmanbi@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좌석을 부여하므로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관람문의는 02)836-0691~2, 010-5741-0977이며, 관람 후 소감문을 제출받아 우수작에 한해 마라나타 촬영지 견학(해외 성지순례 1012일 무료 여행권 지급, 그리스밧모섬, 터어키 일곱교회 등)을 내걸었다.

임 영 술 목사.
임 영 술 목사.

이와 관련해 임영술 목사는 향후 마라나타는 시사회를 거쳐 수정 보안하여 3시간 영상으로 편집 올해 1225일 전 세계에 OTT로 전송 그리고 각국 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라며, “마라나타 홍보대사로 함께 동행 할 교회를 찾는다. 전국 읍, , 동에서 선정된 대표교회는 마라나타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및 간판을 달아드린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임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마라나타는 인류구원의 최후목적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예비 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 누구냐이다. 이 영화는 구원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선포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 홍보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 국제문화선교회에서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임 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도의 문이 닫히고,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으며 큰 피해를 입었다, “요즘 부쩍 이단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도하는 성도들이 도전하고 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에 부흥의 동력이 되기 위한 작은 불쏘시개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시사화에서 상영하는 영화 분노의강대해 주최측은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이 대 북한 김정은 정권은 연일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핵포탄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다. 무너져가는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영화 분노의 강을 사영하게 됐다, “이 땅에 공산화가 되면 가장 먼저 죽임을 당하는 자는 우리 크리스찬들이다. 이 영화를 통해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애국하는 우리 목회자가 앞장서서 양들을 보호하고 이 나라를 지키자. 그리하여 피로써 지켜온 자유대한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요청했다.

또한 단편영화 마라나타에 대해서 주최측은 세계3대 종교영화 벤허, 십계, 쿼바디스를 제작하여 상영한지 어언 600년이 지났다. 이 영화는 모두 미국에서 제작했다. 마라나타는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는 전도의 사명을 띠고 한국에서 제작한 영화다. 이제 파송하는 선교사는 마라나타 영화를 담은 USB 하나로 전 세계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전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드디어 K-콘텐츠 시대가 도래되어 모든 영화는 이제 한국에서 만들어야 세계인이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마라나타는 우리 크리스천이 꼭 관람해야 할 필수 영화다. 오셔서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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