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홍 장로의 자유통일당에 함부로 까불지 못할 것

전광훈 목사 총선에서 기적 일으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길

7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45신화의 주인공 세계 복싱 챔피언 홍수환 장로(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가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에 입당했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인재영입 및 입당 기자회견을 지난 12일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갖고, 자유통일당 인재 영입 2호에 홍수환 장로가 됐음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홍수환 장로는 날개만 달아주시면 날것이다. 후손들을 위해 희생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만세를 죽기 전까지 외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장경동 목사는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다 알 것이다. 성경에는 노아, 요나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 그러한 한사람이 필요하다, “이번에 총선에서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국회에 입성할 것 같다. 이것은 자유통일당이 아니면 막지 못할 것이다. 자유통일당을 많은 성원에 노아와 요나 같은 홍수환 장로의 모셨다. 정말 환영한다. 홍 장로님이 계신 자유통일당에 누구 함부로 까불지 못할 것이다. 자유통일당을 지켜주시고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환영했다.

전광훈 목사도 정치인들의 장난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와있다. ‘이번 총선이 끝난 뒤에 대한민국이 존재할 것인가(?)’라고 우려하는 것도 사실이다. 동성애, 이슬람차별금지법을 지지하것에 절대로 한국교회는 함께 갈수 없다 이를 막아야 할 자유우파 정당인 국민의힘 정당은 전혀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정당이 170석을 달성하더라도 그곳에는 희망이 없다. 싸울 준비도, 철학도, 국가관도 모른다. 모르니 싸울 힘도 안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전 목사는 정당으로 우리 자유통일당을 만들었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이 반드시 20석 이상에 들어가 종북정당과 주사파정당 등을 가르킬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체 스타인 홍수환 장로님이 입당했다. 주먹뿐 아니라 입 펀치도 상당하다. 이번 총선에서 기적을 일으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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