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에 대한 잇따른 지지선언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애국장성단과 구국안보시민단체가 자유통일당 지지에 나선 것.

지난 18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에서 열린 애국장성단 지지 선언 및 입당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장경동 목사를 대신해 김학성 공관위원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장성 여러분께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기로 결단해줬다. 이분들이 군인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 일에 전광훈 목사와 함께 하기로 약속하는 자리이기에 의미가 크다, “어제 자유통일당의 지지율이 4.2%로 올랐다. 20여일 동안 열심히 노력하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리라 본다고 내다 봤다.

그러면서 김 공관위원장은 그 노력에 장성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장성들의 입당에 두 손 들어 환영한다. 이번 선거 승리에 크게 기여해주길 믿는다고 기대했다.

전광훈 목사도 군번을 가진 1200만 우리 제대한 제향군인회 회원여러분, 우리가 과거 5년 전에 광화문 운동을 안했더라면 오늘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연방제로 넘어갔을 것이라며, “휘몰아치는 정세를 더 이상 정치인들에게 맡길 수 없어서 자유통일당이 나서게 됐다. 진정한 보수 우파 정당은 자유통일당 하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목사는 오늘 우리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오늘 10여명의 장군님들은 그동안 국민의힘을 지지했었는데,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섰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좋은 결과가 일어나길 확신한다고 바랐다.

이날 입당 지지를 선언 한 장성들은 자유통일당은 북한해방과 북한주민의 자유통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적극 지지한다, “우리나라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 지난 70년 동안 이북은 남한을 적화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적화를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지점에 이르렀다. 보수의 책임이 크다. 정신자세, 이념문제에 있어서는 박정희 대통령 이후 모든 사람들이 도외시 했다. 가능하면 우리 군인들이 일치단결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서자고 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보수에 있는 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우리 자유통일당을 지지하고 선거를 투표하면 날라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방송을 듣고 있는 군번을 가진 1200만 이제 나설 때가 있다. 자유통일당이 이번 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해서 시간이 지나면 자유통일당이 보수의 중심 당이 될 것이라고 지지했다.

이어 진행된 구국안보시민단체의 지지 선언 및 입당식에서 김학성 공관위원장은 대한미국의 가치가 훼손되고, 흔들리고 있기에 수많은 안보단체와 구국단체 여러분께서 우리 자유통일당을 선택하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자유통일당은 여러분들의 선택과 결단에 조금 더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이고. 함께 이 나라를 바르게 건설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우리 자유통일당에 입당해 주신 각국 구급단체 안보 시민단체 대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환영했다.

전광훈 목사도 군번 가진 1200만이 하나로 딱 뭉쳐 자유통일당에 입당해 주시길 바란다. 그러면 그것이 곧 자유통일과 우리의 꿈인 세계 G2 국가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 주일 안에 속전속결로 자유통일당으로 다 가입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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