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의 연이은지지 선언이 전·현직 애국교수단에까지 번졌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가진 전·현직 애국교수단 기자회견에서 보수 강화, 선봉 정당인 자유통일당에 인재가 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경동 목사는 한국의 지식인, 최고의 교수님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대표 입장에서 볼 때 이제 자유통일당이 균형을 갖춰가는 것 같다. 교수, 경제인, 군인, 스님, 목사님 등 나라가 부족함이 없도록 갖춰가는 것에 감사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뜻이 있는 분들 주저하지 말고 입당하길 바란다. 보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자유통일당이다. 입당을 환영한다. 자유통일당에 많이 들어오셔서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져가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전광훈 목사도 “2019년도에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목숨 걸고 광화문에 나가 정권을 교체를 이뤘다. 당시 광화문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라며, “당시 지식인들은 무엇을 했는가. 성명서 하나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도 입을 닫고 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지식인들과 각 학교별로 일어나 나서야 한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전 목사는 여야 할 것 없이 미래가 없다, “그렇기에 자유통일당이 일어섰다. 저와 함께 공유해서 반드시 자유통일과 G2국가를 이루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현장에서 애국교수단들은 지금의 어려운 판국이다. 우리는 전광훈 목사님을 통해 모든 기독교인과 국민들이 하나로 모일 때다. 하지만 가장 비극적인 상황임에도 지성인들은 침묵하고, 숨고, 부정부패에 연루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자유통일당을 통해 새로운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헌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국교수단은 선거는 이기거나 지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이 50석 이상의 국회의원을 배출할 걸 믿는다. 교회를 비롯해 많은 학생들 더 나아가서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그들에게 이제는 일어서서 횃불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국교수단은 봄은 이미 왔다. 그러나 아직 봄은 아닙니다. 우리가 매 일상 속에서 경험하지만 우리의 정치 현실을 보면 우리가 늘 봄을 꿈꾸지만 여전히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있지만 언제나 우리 앞에 봄이 도래하나 꿈꾸고 있다, “그런 깊은 한숨과 절망 속에 오늘 우리는 자유통일당을 통해서 하나의 빛을 보았다. 많은 정당이 있다. 이승만 박사의 건국이념에 기초로 창당된 자유통일당만이 오직 대한민국을 살리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정당이라고 확신했다.

더불어 애국교수단은 전 목사님을 통해 그동안 강의실에서 갇혀 강의하는 것에만 만족한 저에게 아스팔트의 교수가 되게 하셨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애국이 무엇인지, 민족이 뭔가를 깨닫게 됐다, “앞으로 남은 생애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 애국 운동으로 정권교체 역사를 쓴 자유통일당은 행동이 없으면 변화가 없고, 행동해야 할 때 움직이지 않으면 붕괴한다는 캐치프레이 앞에 행동하는 정당이다. 후발대가 아닌 선발주자로서 현재 광화문 애국운동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자유통일당은 비전을 현실로 이끌기 위해 정통 자유우파 이념을 수호하고, 투쟁력 강한 보수정당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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