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자유통일당 지지선언이 연일 이어져 화제다. 이번에는 기독장교단과 대중연예인이다.

이와 관련 자유통일당(대표고문 전광훈 목사, 당대표 장경동 목사)기독장교단 입당식 및 지지선언대중연예 및 예술인 입당식 및 지지선언25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연이어 진행했다.

기독교장교단 입당식에서 먼저 장경동 목사는 군대생활이 가장 좋았다. 군대에서의 생활이 가장 성경대로 산 것 같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것 에는 군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군대 생활 제대로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하 사람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 일반 병사도 이럴 텐데 장교는 어쩌겠는가. 나라를 위해 이곳에 나와 감사하다. 나오지 못한 사람도 자유통일당을 지지 해주실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정린 국방부 전 차관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수 있었던 것은 3.1운동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일으킨 이 운동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굉장한 위기다. 군번을 가졌던 장교로서 근무했던 기독교인 예비역들이 3.1운동에 목숨 바쳤던 선조들처럼 대한민국의 현실을 타개하는데 나서길 바란다. 이번 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의 거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기독장교단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또한 한미 동맹 및 기독교 입국론 등을 바탕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를 토대로 해 안보는 물론 경제를 부흥 발전시켰기에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요. 세계 6위권의 군사 대국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나라를 송두리 채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이 건국의 역사를 왜곡, 미군 철수, 연방제로의 통일, 재벌 해체론 등을 주장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계속해서 외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기독장교단은 그래서 우리 기독장교단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인 자유통일당을 지지하고 결의한다, “우리는 자유통일당이 헌법 제4조에 명시된 자유통일을 이루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유일한 정당임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자유통일당이 자유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하여 주택난과 연금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 하 정당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더불어 기독장교단은 자유통일당이 교육 개혁을 통해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며, “통일 이후 웅대한 조국의 미래를 지향하고 포근한 신앙심과 애국심으로 원내에 20석을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으로 판단하여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 진행된 대중연예 및 예술인 기자회견에서 장경동 목사는 남에서는 북한을 욕하지 않는다. 욕도 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것은 우파를 지지하는 사람은 좌파를 욕하지 않는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당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김정일, 김정은 독재자라고 하지 않는다.’ 이처럼 당신의 평가가 옳은지 분별하기 바란다. 이 나라에 참된 대한민국을 세우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석동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진정한 보수 우파 정당으로 자유통일당이 성과를 내어 국회로 들어가 종북 주사파 잔당과 싸워야 한다. 이념싸움 뿐 아니라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 “국민의힘은 덩치가 큰 큰형일 수는 있다. 하지만 중도의 눈치를 보니 할 말을 못한다. 그러한 부분을 자유통일당이 목소리를 내주어야 한다. 광화문에서 목소리를 내었지만, 국회에서 무게 있게 말할 수 있길 바란다. 오늘 입당하는 분들이 이번선거에서 역할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중배 가수도 지난주에 1차로 10여명이 입당을 했다. 오늘 가수 10여분이 입당을 한다. 다음주에는 시니어 모델이 입당식 및 지지선언을 이끌 것이라며, “거리의 현수막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는 유일한 당은 자유통일당이라고 붙었다. 보수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세를 귀합해 선거와 관계없이 보수 우파를 계속해서 지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중연예인들은 자유통일당에 와서 보니 혁신이 보인다. 동요가 됐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원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자유통일당에 한알의 밀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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