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09:43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1월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새 마음, 새 다짐으로 출발하면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새해의 소원과 기도’란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김윤희 교수(한복협 여성위원장, FWIA 대표)를 비롯해 최이우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종교교회), 권오륜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발음교회), 허문영 박사(한복협 남북협력위원장, 평화한국 상임대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등이 발표했고, 김영한 박사(한복협 신학위원장, 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대표)가 종합했다.발표를 종합한 김영한 박사는 “오늘날 한국사회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보다 높은 도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