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09:32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부흥사회 제22회 총회가 지난 27일 새인교회당에서 개회되어 대표회장에 김병설목사를 선출하고, 교단의 화합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최진기목사의 사회로 심광기목사의 기도, 김옥빈목사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이란 제목의 설교, 윤서구목사의 축사, 박영길총회장의 권면, 김병설목사의 환영사, 최희용총무의 총회현황보고, 조세영목사의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서 가진 총회는 동회 회비를 납입한 목회자만이 회원권을 주기로 하는 한편, 교단의 현안인 하나의 개혁교단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교단사하 개교회 부흥을 위한 부흥회 및 사경회 지원,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 실천, 회원교회간의 강단교류,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