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06:44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시무식을 겸해 열린 지국장회의를 지난 2일 갖고, 2024년 독립적인 거점교회를 10곳 이상 세우는 한편 인구절벽의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섬기는 일도 보다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산문제 극복 위해 100만 서명운동 전개와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과 관련해 현재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아이 출산가정에 100만 원, 200만 원, 5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을 각각 지급